기업용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전문기업인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www.cleanspam.co.kr)는 11일 PC방용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클린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린e는 인터넷 사용 중에 불건전한 성인사이트 접속을 차단시켜주는 솔루션으로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사이트 등급정보, 개발사가 보유 중인 성인사이트 인터넷 주소, 웹페이지 접속시 해당페이지 본문텍스트 검색정보, 성인이미지 검색정보 등을 이용해 4중으로 유해정보를 차단,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이 인터넷 이용시 불건전한 성인사이트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PC방용 '클린e'는 제품 하나를 구입해 PC방의 모든 PC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유해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만원이며 총판인 소프트뱅크커머스(www.softbank.co.kr)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