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휴대용 모니터 신제품 ‘16F90P IPS USB-C 포터블 HDR’의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16F90P’를 2만 원 할인된 159,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2년 무상 서비스, 무료배송 혜택과 더불어 구매처에 사진·영상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포인트 5,000p를 지급한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네이버 ‘원쁠딜’ 행사를 통해 네이버포인트 5%(7,950p)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16F90P’는 USB-C와 mini HDMI 포트를 이용해 노트북, 스마트폰,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스마트 케이스는 이동 시 액정 보호는 물론 제품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16F90P’는 10mm 슬림 디자인과 843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 삼성 DeX 및 스마트폰 미러링을 지원해 노트북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비즈니스가 가능하고, 듀얼 디스플레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IPS 패널이 적용된 신제품은 HDR 10을 지원해 깊은 색감을 경험할 수 있고, 어댑티브싱크를 지원해 화면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했고,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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