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 치프틴’ 쓰러트리면 일정 확률로 산타 모자 아이템 선물
- 이벤트 일환으로 26일 오후 4시에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토큰 지급 
- 100% 환급되는 ‘프리미어팩’ 출시, 개인 유저도 영웅전에 접속 가능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내 게임 내에서 눈이 내리는 새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보스 몬스터 ‘놀 치프틴’이 산타 모자를 쓰고 등장하는데, 놀 치프틴의 머리 부분을 공격해 쓰러트리는데 성공하면 특정 확률로 ‘산타 모자’ 아이템을 획득해 착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일환으로 2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게임에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던전에 들어갈 때 마다 소모되는 ‘토큰’ 12개를 지급한다.

한편, 넥슨은 지난 23일, 100% 환급되는 <영웅전> ‘프리미어팩’을 출시해 PC방 유저뿐 아니라 일반 유저들도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웅전> 프리미어 서비스는 PC방 유저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16일 시작되었으며, 서비스 시작 첫 주말 동안 동시접속자수 1만을 돌파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은 오는 1월 중순 경 참여 제한 없이 <영웅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그랜드 오픈’ 모드로 초기화 없이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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