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까 손님 3분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
저는 여자고요 ..
게임이안되니까 돈을 지불 안하시겠다는겁니다...........
저는 그럼 알바생책임으로 돈이 깍이니 지불하셔야한다고했습니당...
그러자 한분이 대표로 자기네는 게임도 못하고 십분사용했다고 그리고 알바생인 제가 컴퓨터도 다룰줄 모르니 그런 알바생을 고용해도 되냐는 둥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
솔직히 제가 나중에 욱해서 화난 말투에다가 카드를 카운터 아래 던지구 그냥 가시라고 해서 세분은 더 화나셨지만 진짜 저 맞을뻔했어요..
나중에는 욱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구...
고작 3천원 때문에 이런일이나 생기고 ..
시급이 4000원도안되고 식비도없고 .. 고작 몇백원가지고 실랑이도 자주하고...
돈을 벌러온건지 돈을 메꾸러온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일:2011-12-13 22:29:07 203.25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