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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배그> 신규 유저 유입 위한 ‘훈련장’ 추가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 신규 콘텐츠 ‘훈련장’이 추가돼 눈길을 끌고 있다.

훈련장은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장비를 미리 사용해 보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초보 유저를 위한 일종의 튜토리얼이다. 하지만 단순한 초보 사격장이 아닌 게임플레이 중 조우할 수 있는 상황 등 더 다양한 시도와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순간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총기 특징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낀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성적이 예전만 못한 가운데 신규 유저 유입에 일조하는 콘텐츠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훈련장은 슈팅을 연습할 수 있는 ‘사격장’, 운전 연습이 가능한 ‘차량 트랙’, 다양한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장비 진열대’, 투척/낙하/교전을 미리 체험하는 ‘연습장’ 등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사격장은 다양한 총기를 사용해 사격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격장에는 800M, 400M, 1KM 밖의 표적과 좌우, 회전 등 이동 표적이 마련되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연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총기 마다 다르게 세팅된 반동이나, 거리별 탄 낙차를 고려한 슈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차량 트랙은 주행 연습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훈련장 전체에 걸쳐 다양한 트랙이 존재하며, 이용자는 차고에서 원하는 차량에 탑승해 트랙을 돌 수 있다. 경사를 체험할 수 있는 트랙, 장거리 트랙, 오프로드, 곡예 운전이 가능한 특수 트랙까지 차량으로 연습이 가능한 총 5가지 트랙과 보트 전용 수상 트랙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장비 진열대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모든 무기와 장비를 진열해 둔 곳으로, 이용자는 다양한 장비를 미리 착용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원하는 무기의 각종 파츠를 모두 장착해 볼 수 있으며, 방어구도 레벨 별로 착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연습장은 사격과 운전 외에 투척 무기, 근접 무기, 낙하, 지형지물 넘기, 달리기 등 다양한 요소를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별도의 건물에서 모의 교전도 가능해 실전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훈련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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