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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튜닝 메모리 경쟁 거세질까?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국제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8’에서 새롭게 튜닝 메모리 사업을 전개하는 제조사들의 신제품이 다수 출품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8’에서 화려한 RGB LED를 앞세운 PC 튜닝 트렌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다수의 제조사가 새롭게 튜닝 메모리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AORUS 브랜드로 하이엔드 게이밍 컴포넌트를 선보이고 있는 기가바이트는 PC4-25600 규격의 DDR4 메모리를 선보였다. 8GB 용량의 메모리 두 개로 구성된 이 제품은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연동이 가능한 화려한 RGB LED를 탑재하고 있으며, 두 개의 더미(Dummy) 모델을 번들 제공함으로써 2개 세트로 4개의 메모리 슬롯 모두에 RGB LED 효과를 낼 수 있게 했다.

국내 사용자에게 그래픽카드로 친숙한 컬러풀테크놀로지도 튜닝 메모리 샘플을 선보였다. 게이밍 브랜드인 iGAME 시리즈로 DDR4 메모리를 선보인 컬러풀은 레드, 블루, 퍼플, 옐로,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의 방열판에 면발광 LED를 더한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8GB 및 16GB 듀얼 킷 형태로 공급되며, 16GB DDR4-3600 모듈이 연말 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노비아가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Inno3D와 케이스 및 파워 제조사인 ANTEC도 튜닝 메모리를 선보였다. Inno3D는 자사의 고성능 브랜드인 iChill 로고를 더한 LED 튜닝 메모리를, ANTEC은 국내에 이미 출시된 화이트 방열판 모델 외에도 다크 컬러와 ASUS TUF ALLIANCE 방열판 모델을 추가로 공개했다. 화려한 RGB LED를 장착해 튜닝효과를 더한 이 제품은 클럭에 따라 2400/2666/3000 등으로 구분되며, 4GB/8GB/16GB 모델로 구성된다.

이처럼 다양한 제조사들이 앞 다퉈 튜닝 메모리를 발표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튜닝 PC용 메모리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성능과 인테리어 효과를 겸비한 튜닝 PC 도입이 늘고 있는 요즘 PC방 트렌드에 선택지를 넓히는 것은 물론, 경쟁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형성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 볼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www.ilovepc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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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커 (kooq****) 2018-06-30 22:14:39
전체를 다 하기는 그렇고 서비스홍보 측면에서 매장입구에 라인쪽은 괘않은거 같습니다.
수냉쿨러방식만 아니면 상당한 경비가 발생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수냉은 넘 비싸서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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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은 2018-06-12 00:10:55    
위에분 써주셧지만, 일반적인 피방 입장에서는
PC본체, 주변기기 업글,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 다 하고 최종적으로 검토정도 할수 있는게
튜닝이라 소비 인구는 극히 드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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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깐이 (jang****) 2018-06-09 18:46:24
요즘 최고사양과 더불어 튜닝까지 겸비한 PC방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
케이스만해도 예전에는 2~4만원정도의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튜닝을 위해 케이스도 몇십만원 투자하는 프리미엄석들이 많이 늘어나더라구요..
특히 오버클럭하는곳은 사제 수냉쿨러를 셋팅하면서 LED 효과도 제대로 셋팅하는곳도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사장님 욕심이지 싶습니다.
시각 효과야 말할것도 없이 좋아보이지만 그런 비용의 투자보다는 시스템쪽이나 소모품에 투자를 더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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