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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더빙에 스킨까지 싹 바뀐다

2017년 08월 09일 수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스마일게이트가 <마블엔드타임아레나> 업데이트 일정을 비롯해 향후 서비스 계획을 8월 9일 공개했다.

최용범 디렉터는 지난 한 달간 서비스하면서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부족하다고 의견을 준 것 위주로 개선했다며, 캐릭터 IP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마블 영웅 목소리가 들린다
오는 9월 20일에 영웅들의 목소리 더빙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영웅마다의 고유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면 좀 더 캐릭터 성격도 부각되고 몰입도와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예정된 더빙 영웅은 5종이 공개되었으며, 향후 전체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마블 측과 협의해서 성우를 선정해야 하는 만큼 성우 선발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어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카툰 형태의 문구를 적용해 시각적으로도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콘텐츠 다변화, 스킨과 맵 그리고 모드
마블의 콘텐츠는 홈스, 영화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며 각 버전마다 디자인이 다른 점에 착안해 영웅마다 버전별 스킨을 적용키로 했다. 이미 일부는 제작이 된 것으로 알려져 빠르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맵도 기존 MOBA 분위기의 분위기를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즐겨볼 수 있는 콜로세움이 적용된다.

기존 영웅의 그래픽은 신규 영웅의 그래픽 품질에 맞춰 개선 작업을 했으며, 공간감 극대화를 위해 색감 및 이동 여부를 명확히 구분케 개선했다. AI, UI, UX 등 편의성 개선은 연내 적용될 계획이며, 곧 공개될 예정이다.

캐주얼 이스포츠 계획도 차근차근
<마블타임엔드아레나>는 캐주얼 이스포츠를 지향하고 있다. 이미 금주에도 소규모 대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풀뿌리 이스포츠의 개념에서 접근한 이스포츠 브랜드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한 각종 지원 프로모션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인터넷방송 BJ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상태다.

이외 공정한 PvP를 위해 꾸준히 밸런스를 조절 중이며, 매칭 시스템과 건전 플레이어 지원 프로모션 등을 마련 중이다.

또한,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채팅채널을 추가하고 길드 시스템을 추가해 친목도모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성우 확대 계획은 있는가?
A. 마블에서 승인되는 성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을 뿐, 영웅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Q. 랭크게임 계획은 있는가?
A. 매칭 문제가 관건인데 이를 해결 후 랭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95% 정도 완성되어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근자 내라도 가능은 하지만, 랭크맵 여부 등을 비롯해 적용 시점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Q. 유저들의 평가를 보면 MOBA로서 재미는 있으나 독창성에는 갸웃거린다.
A. MOBA 재미요소를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아울러  마블 캐릭터로 MOBA 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나 모드를 추가할 계획이니 이 또한 기다려달라.

Q. 영웅은 시나리오 상 상호작용이나 대사가 있을텐데 이것도 구현되는가?
A. 보이스 녹음하면서 필요성을 느꼈다. 대사 혹은 시스템으로 적용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다.

Q. 지난 한달간의 성과 지표는 어떤가?
A.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나 금일 업데이트를 비롯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하나둘 적용하면 나아질 것이다. 지속되는 박진감 등 긍정적 피드백도 있었다.

Q. 영웅별 강약 등 밸런스 의견이 많은데, 향후 방향은 어떻게 되는가?
A. QA 경력만 17년이라 밸런스를 중요시 한다. 더 낫게 만들어갈 것이다.  라이트유저와 코어유저가 적절히 안배되도록 고려할 것이다. 현재의 밸런스 문제에 대한 의견은 대부분 유저 실력차가 여실히 투영된 상황들이 많은데 이 부분도 고려해보겠다.

Q. 마블 IP를 이용한 공식 게임이면서 스파이더맨 영화나 코믹콘 등의 활용이 없었다.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가?
A. 미처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추후 잘 확인해서 해보겠다.

Q. 프리미엄 스킨에 대한 계획은 어떤가?
A. 계획은 페이투윈이 아닌 페이투펀이다. 다양한 문화 코드가 있을 것이다. 다만, 현재는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Q. 스킨 외에 영웅 추가의 주기가 있는가?
A. 내부적으로는 있다.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로 추가될 것이다.

Q. 마블 캐릭터 가운데 사용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마블 캐릭터가 1,000개 정도인데, 대부분 활용가능 하다고 보면 된다. 대중적, 밸런스상 필요 한 영웅(클래스)을 우선 적용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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