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
- 신규 코스와 다양한 모드 체험 가능
- 고급 골프공과 문화상품권 등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위닝펏>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월 23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새롭게 추가된 신규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게임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된다.

파이널 테스트에는 신규 코스인 브리지힐이 추가되며, 다른 사용자의 기록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챌린지 모드’, 미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위닝펏을 배울 수 있는 ‘골프 아카데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는 더욱 세련된 외모로 리뉴얼되고 다양한 모션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온네트 김경만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골프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최종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테스트에 대한 피드백과 건의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생성한 회원 중 100명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으로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발자와 한판 대결, 행운의 일일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inningput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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