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엔트(대표 김동욱)는 <블리츠2: 배틀라인(이하 블리츠2)>의 성공적인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기념해 ‘Final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월 10일 밝혔다.

CBT 마지막 날인 5월 10일부터 실시되는 ‘Final Day’ 이벤트는 <블리츠2>를 즐기는 모든 유저가 핵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0만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스킬 연구 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되는 내용이다. 이로서 테스터들은 CBT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전차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술을 사용해 치열한 전차 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크리엔트 측은 “테스트 마지막 날 하루만이라도 <블리츠2>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테스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블리츠2>는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블리츠1941>의 후속작으로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육중한 전차 대전의 재미는 물론, '전선 확보'라는 독특한 개념을 사용해 '전술' 요소를 극대화시킨 게임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litz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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