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례의 클로즈드 테스트로 좋은 반응 얻어 엠게임 오락실 내 서비스 예정~
- 공룡 소재, 단순한 게임 환경, 간편한 키 조작,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엽기 발랄 명랑 온라인 대전 오락실 게임~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엽기 발랄 명랑 온라인 대전 게임 “BBO”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11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BBO”는 NNG(주)(대표이사 강배진)가 개발한 게임으로 엠게임 오락실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서 게임 상에서 여의주와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성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면 이기게 되는 아주 단순한 목적의 게임이며 화려하고 산뜻한 그래픽과 귀엽고 통통 튀는 사운드, 깜찍한 공룡들의 콩콩 뛰는 모습 등으로 눈과 귀까지 즐거워 지는 온라인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공룡이라는 소재로 아동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성격과 모양의 다채로운 캐릭터군 설정, 단순한 게임 환경과 간편한 키 조작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연령층에 상관없이 유아에서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총 1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하여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유저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바 있다.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는 11월 5일부터 “BBO”게임을 하고자 하는 유저는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BBO”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오픈 이벤트를 계획 중인데, ‘누구나 퀴즈’, ‘내가 BBO짱’이벤트 등 게임 성적에 따라 푸짐한 실물경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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