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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성전사에 이어 강령술사까지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귀환>

月刊 아이러브PC방 5월호(통권 31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7년 05월 09일 화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성전사에 이어 강령술사까지 꺼내든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귀환>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귀환>이 지난 4월 12일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CBT)에 돌입했다. <디아블로3>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PC방 점유율과 인기 순위가 급상승하는 등 고유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시즌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확장팩이다.

<디아블로3>는 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디아블로2>의 추억을 답습했고, 지난번 성전사에 이어 이번에는 네크로멘서(강령술사)를 꺼내들었다. 대한민국을 디아블로와 메피스토, 그리고 조던으로 물들였던 전작을 기억하는 유저라면 이번 ‘강령술사의 귀환’ 이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디아블로3>는 매번 신규 콘텐츠와 시즌이 적용될 때마다 PC방 점유율이 큰 폭으로 반등해왔던 만큼 이번 ‘강령술사의 귀환’ 역시 PC방 집객이 기대된다.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CBT를 통해 그 면모를 살펴보았다.

포이즌노바, 본, 조폭 등 추억 99% 재현
전작과는 비슷한 듯 달랐던 성전사와 달리 강령술사는 전작의 네크로멘서를 그대로 옮겨놨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향수 그 자체다. CBT에 공개된 대로라면 전작의 주요 유형이었던 포이즌노바, 본, 조폭 등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디아블로3>의 조작방식에 따른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작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느낌을 잘 살려냈다.

초반만 그러하고 어느 정도 육성하면 달라지지 않겠냐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전용 세트와 전설 아이템이 공개되지 않은데다가 처음부터 아이템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고행 난이도에서 진행이 가능해 세트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이 잘 조합된다면 여느 클래스 못지않은 전력이 기대된다.

아직 빌드 미정 향후 키우는 재미↑
CBT가 처음 열렸을 당시에는 직업 전용 세트 아이템과 신규 전설 아이템이 아직 적용되지 않아 빌드를 예측할 수 없었다. 하지만 4월 말에 직업 전용 세트 아이템 3종이 모두 업데이트 되면서 본격적인 빌드 연구가 시작됐다. 세트 효과와 밸런스가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다소의 변경은 있겠으나 대략적인 흐름은 파악된다.

무엇보다 사신의 창에 특화하는 밀리 계열 외는 기본적으로 마법사와 비슷해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방어에 취약해지는 악령술사의 단점을 보완해줄 ‘피의 질주(블러드러시)’를 강화하고, 소환수의 공격에 따라 쿨타임을 감소시켜 사령술의 특징을 강조하는 등의 면모가 보이고 있다. 특히 세인트 세트는 전작의 본아머 분위기를 높이고 쏜즈(피해 반사) 효과를 부여하는 등 사신의 창 특화에 대비한 밀리 계열 세트 특성을 보인다.

신규 지역 두 곳 추가
당연하겠지만 신규 지역도 마련됐는데 2막에서 입장할 수 있는 ‘장막의 황무지’와 ‘태초자의 사원’이라는 맵이다. 비록 액트(장)가 추가되는 규모는 아니지만 새로운 유형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균열 맵으로도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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