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2013년 1월 상용화를 시작한 <아키에이지>에서 지금까지 커플 3쌍이 탄생해 회사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들의 인연을 축하하기 위해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열린 게시판에 소식을 알리고 커플에게는 <아키에이지> 운영진이 화환을 보냈다.

축하 화환에는 “아이고 배야!! 결혼 못한 아키에이지 운영자 일동”, “밤징하면 2세 없다! 낮징만이 살 길!” 등 재미있는 문구를 새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