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테일즈런너>의 공식 모델로 인기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를 선정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각자 개성 넘치는 네 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걸스데이는 ‘링마벨’, ‘달링’, ‘반짝반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걸그룹이다.

걸스데이는 앞으로 <테일즈런너> 모델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들을 통해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의 ‘걸스데이’ 공식 모델 선정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각 멤버들의 특성에 맞는 선물과 문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선물은 ‘혜리 EXP 패키지’, ‘민아 TR 패키지’, ‘소진 행운 패키지’, ‘유라 아누비스 패키지’ 등 총 네 종류로, 각 멤버만의 매력이 담긴 푸짐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걸스데이’ 모델 선정 축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약 1분 분량으로 멤버들의 인사말과 함께 공식 모델로서 유저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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