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하고 풍성한 PC방 프리미엄 혜택 장착
- 오랫동안 계속된 PC방 액션게임 공백 메운다
- 정확한 판정 및 짜릿한 손맛, 우수한 편의성으로 재미 극대화

<애스커>가 공개시범서비스(OBT)를 통해 PC방에 얼굴을 내밀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에서 개발한 <애스커>는 액션과 조작의 묘미를 강조한 액션 RPG로, 하복 물리엔진을 사용해 사실적인 물리효과와 타격감을 내세운 게임이다.

뛰어난 광원 효과 기술로 구현된 높은 품질의 그래픽은 물론, 전략적인 보스전, 호쾌한 액션의 손맛, 우수한 조작 편의성 등을 강조하면서 ‘내 생각대로 이뤄지는 액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동안 PC방 업주들은 높은 퀄리티의 액션게임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만큼 <애스커>가 PC방 액션게임의 오랜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가을 비수기도 완화해주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애스커>는 이번 OBT에서 3종 캐릭터, 70여 종의 던전, 130여 종의 보스 및 일반 몬스터 등 40레벨까지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하루 1회 진영 단위로 보스 몬스터를 제거해 나가는 ‘하늘빛 유적’이 최초로 공개되며, 다른 이용자와 1대 1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결투장’,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는 ‘불사의 전당’ 등 풍성한 부가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공개됐다. <애스커>는 PC방 유저에게 체력 5% 증가, 던전 클리어 시 골드 획득량 10% 증가, 크립텍스 등장률 10% 증가, 제작 숙련도 습득량 20% 즈악, 낚시 숙련도 습득량 15% 증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PC방에서는 5분당 1P포인트가 적립되며 PC방 전용 상점에서 ‘세련된 모나크 교복’, ‘정결한 모나크 교복’, ‘단정한 모나크 교복’ 시리즈 혹은 PC방 전용 소모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애스커>는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으로, 올해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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