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의 최신 맥스웰 아키텍처를 탑재하여 전력과 효율성에 집중 설계한 새로운 GTX 900대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인 ‘조텍 지포스 GTX95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계의 새 지평을 열 조텍의 GTX950 시리즈는 열 설계와 퍼포먼스 사이의 균형을 맞춤과 동시에 작은 데스크탑 PC에서도 손쉽게 장착이 가능하도록 조텍만의 기술을 작은 사이즈 속에 응집 시켰으며, 국내에서는 ‘조텍 지포스 GTX950 Dual Silencer’, ‘조텍 지포스 GTX950 AMP! Edition’ 모델로 출시된다.

조텍은 가장 대중적인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인 GTX950 시리즈를 ‘스타일’과 ‘기능’에 집중하여 제작했다. ‘조텍 지포스 GTX950 AMP! Edition’의 경우 90mm의 듀얼 IceStorm 시스템과 Carbon ExoArmor로 마무리 했으며, 백플레이트를 감싸는 견고한 외관과 팩토리 오버된 강력한 GPU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한, 모든 모델에는 FREEZE 기술이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Idle) 시, 팬을 완전히 정지시켜 에너지 효율과 그래픽카드 자체의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 시켰다.

지난 7월부터 사용이 가능했던 Windows 10에서도 ‘조텍 지포스 GTX950 시리즈’를 통해 DirectX12와 OpenGL 4.5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조텍 지포스 GTX950 시리즈’ 유저는 맥스웰 아키텍쳐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이제 게이밍 시에도 적은 CPU와 GPU 사용으로 최적화된 게이밍을 즐길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조텍코리아에서는 조텍의 신제품인 ‘조텍 지포스 GTX 950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하여 거치대 및 손가락 고리로 사용 할 수 있는 ‘스마트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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