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온라인> OBT(3월 12일~3월 19일)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세가의 명작 패키지게임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 <풋볼매니저온라인>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 서비스를 맡은 <풋볼매니저온라인>은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개발사 스포트인터랙티브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원작의 콘텐츠를 그대로 온라인으로 구현한 것은 물론, ‘매니저 멘토 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규 콘텐츠 ‘랭킹전’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네이버게임 및 다음채널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마> 파이널 테스트(2월 26일~3월 5일)

   

KOG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온라인게임 <아이마>가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개발한 KOG의 액션 온라인게임 노하우를 적용시킨 MMORPG <아이마>는 키보드를 이용해 연타, 차지 등 짜릿한 액션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유저의 입맛에 따라 하나의 캐릭터를 다양한 직업으로 바꿀 수 있는 전직 시스템 ‘가디언’을 비롯해 솔로 및 파티로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다른 유저와 순위 경쟁을 벌이는 ‘시련의 방’, 필드 PK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암흑삼계> OBT(2월 25일~3월 5일)

   

트웬티포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암흑삼계>가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암흑삼계>는 선, 마, 요 3계가 존재하는 천상의 세계를 무대로 진행되는 MMORPG로 기존의 게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외형이 변하는 것은 물론 특정 스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환선’을 비롯해 평상시에는 인간형 용병으로 이동시에는 동물로 변신하는 ‘탈 것’,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함께 사냥을 하는 ‘미인’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몬스터월드> OBT(2월 12일~3월 12일)

   

조이플에서 개발한 온라인게임 <몬스터월드>가 공개시범서비스로 유저들을 찾는다. <몬스터월드>는 10년 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으로, 오랜 시간 서비스를 이어온 노하우와 신규 콘텐츠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적의 몬스터를 내 것으로 길들이는 것은 물론, 믹스와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헨치로 만들 수 있는 헨치 시스템과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의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북벌> OBT(2월 15일~3월 2일)

   

팍스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웹 MMORPG <북벌: 흉노의 습격(이하 북벌)>이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중국 한나라 시대에 흉노와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북벌>은 전략게임과 같이 직접 부대를 지정해 전장에서 싸우는 특색 있는 전투 방식과 전략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유명 장수들을 뽑아 육성하고 능력치를 높이는 RPG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PvP 및 PvE 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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