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그룹, 국내 게임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 관련 신규 통합 법인명과 CI 공개
 
스마일게이트그룹(회장 권혁빈)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을 통한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기존 ‘스마일게이트 인터넷’과 ‘팜플’ 등 두 법인을 통합한 신규 법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Smilegate Megaport)’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출범 계획을 공개한 것에 대해, 최종 결정된 법인명과 CI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가치체계인 ‘지속적이고도 큰 가치(Mega Value)’를 창출하는 ‘메가(Mega)’와 ‘위대한 기업으로의 진화(Great Evolution)’를 실현시키기 위한 발판이라는 의미의 ‘포트(Port)’를 조합한 명칭이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신규 CI도 함께 공개됐다. CI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동일하게 프랙탈 삼각형이라는 비주얼 모티브를 활용해 제작됐다.

본 CI는 그룹의 차세대 사업의 핵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각 사업의 유기적인 조화와 역동적 추진력을 포함한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은 통합법인과 플랫폼을 통해 유무선 유통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들에게 보다 진보된 개념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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