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찬근 중앙회장

   

PC방 업계의 이슈를 선도하는 [아이러브 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건축법개정과 도박게임장 난립 등 난해한 PC방 업계의 상황을 시시각각 날카롭게 짚으며, 명쾌한 기사로 업계의 의견을 대변하였으며, 또한 어려운 PC방 업계의 희노애락을 같이 나눈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8주년을 맞아 더욱더 업계를 대변하는 창구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흐름을 리드하는 더욱 전문적인 매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최승재 이사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PC방과 같이 해온 지난 세월이 이제 관록과 연륜의 진한 향을 풍기는 듯합니다.
그동안 아이러브PC방이 PC방의 애환과 기쁨 속에서 항상 같이 있었던 동반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그것이 모여 강물과 바닷물이 됩니다. 빗방울 처럼 작은 개개인을 뭉치게 하여 강과 바다로 이끄는 사람이 필요하듯, 아이러브PC방이 PC방 업계에서 소금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단순한 정보지가 아닌 PC방 문화의 선도 역할을 하기 위해 변화의 타이밍을 정확하게 발굴하고 전달해 왔었기에 이제는 PC방 업계의 요즘 모습처럼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래지향적, 창조적인 업계 혁신방안, 비젼 제시, 업계의 상호신뢰를 도모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역할의 중심에 서 있기를 기대해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러브PC방은 이제 창간 8주년을 맞아 중대한 전환점에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기대도 크다 할 것 입니다. 아무쪼록 PC방 업계 역사에 기록될 결실을 거두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PC방 업계 언론의 보루로서 소금이 짜야 제맛이듯, 업계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비판해주고 감시해주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NHN] 최휘영 대표이사

   

[아이러브PC방]이 창간한 지난 1999년 이래, 한국의 게임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게임산업은 현재 음반의 10배, 애니메이션의 9배, 영화의 3배에 이르는 커다란 시장규모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2007년엔 그 규모가 1천 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미래 한국경제 성장을 주도할 원동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성장과 더불어 PC방 업계와 게임 업계를 대변하는 매체로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준 [아이러브PC방]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러브PC방]만의 고유 색깔과 목소리로 발 빠른 게임계 소식과 수준 높은 분석을 제공해 NHN을 비롯한 게임업계와 많은 게임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들을 제공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아울러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남기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

   

오늘날의 한국은 지식과 정보 중심의 무형의 디지털 재화를 근간으로 하는 지식정보사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의 유기적 연결로 구현되는 IT 산업이 경제성장의 기본 인프라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PC는 IT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폭넓은 PC방 인프라는 한국을 IT강국으로 이끌어준 견인차가 되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게임시장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PC문화 보급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텔도 이러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코어2 듀오 및 코어2 쿼드라는 프로세서를 통해 보다 높은 성능의 컴퓨팅 환경 구축과 질 높은 PC방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PC방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해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PC방 전문 미디어로 기틀을 마련한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PC방 산업에 있어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AMD코리아] 박용진 대표이사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8년간 국내 PC방 산업 전반의 생생한 현장과 최신의 기술 정보, 그리고 PC방 사업주분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지면에 담아오며 PC방 업계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담당해온 [아이러브 PC방]은 뛰어난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AMD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과 ATI 그래픽 제품군으로 PC방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온 AMD에게 고객들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바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언자가 돼주었습니다.PC방 업계는 최신 프로세서 및 그래픽 기술에 기반한 첨단 3D 게임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을 보임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 및 풍부하고 뛰어난 컴퓨팅 경험의 장으로서, 한국 e-스포츠의 근간을 이루는 첨단 문화 공간으로서, 일반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팅 업계의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러브 PC방]이 TCO 절감을 가능하게 해주는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PC방 운영의 다양한 노하우 등PC방 사업주 및 고객분들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업계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일조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변함없이 [아이러브 PC방]이 PC방 사업주 및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도모하는 공신력 있는 매체로서 유용한 정보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업계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PC방 업계의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온라인게임산업과 PC방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아이러브 PC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한국법인] 한정원 대표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 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해온 귀사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게임이 세계에서 최고의 문화적 가치와 위상을 차지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에 아이러브PC방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지나온 8년 이상으로 더욱 발전하는 아이러브PC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웹젠] 대표 김남주 拜上

   

[아이러브 PC방]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초의 PC방 마케팅 저널로 업계에 큰 획을 그은 그간의 발자취 만큼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앞으로도 PC방 산업에 있어 더욱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저희 웹젠 또한 PC방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앞장서겠습니다.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넥슨] 권준모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주)넥슨 대표이사 권준모입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지난 8년간 다양하고 심도 깊은 정보의 전달로 PC방 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과 함께 PC방 업계의 대표 신문으로서, 독자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최관호 입니다.
먼저, 아이러브PC방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온라인게임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컨텐츠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적인 예로,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국내 게임 시장의 규모는 약 9조원에 달하고, 게임 개발사만 3천8백 여개에 육박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동양그룹, KT 등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한국의 온라인게임 사업이 이렇게 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는 수많은 게이머들의 성원과 관심 그리고 좋은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 관계자 분들의 노력이 지대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 온라인게임의 기반 시설을 훌륭하게 만들어 주신 PC방 업주분들의 열정과 역할도 큰 축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게이머, PC방, 개발사 등 게임 업계 관계자들을 한번에 아울러 온 아이러브PC방의 지난 8년의 활약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과 같이 업계에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 노력이 있었기에 이만큼 발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업계에 대한 발빠른 소식과 확실한 의견, 따가운 일침까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게임하이] 백승훈 이사

   

PC방 저널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는 대변혁을 맞이하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지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보화의 홍수 속에 우리는 수요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매체를 요구 하게 되었고 국내 네트웍의 중심에 서 있는 PC방과 함께 변화의 길을 걸어온 아이러브PC방은 PC방 관련 매체 중 가장 먼저 출발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기사전달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 시켜주는 전문 매체로써 다년간 기여해왔습니다.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년간 노력해주신 아이러브PC방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발 빠른 정보전달과 올바른 가치마련을 위해 한발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보카도 엔터테인먼트(야후게임)] 김성준 대표

   








 

[제이씨현시스템㈜] 차현배 대표이사

   

항상 저희 제이씨현시스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월간 PC방 마케팅 저널,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이씨현시스템㈜는 1984년 설립 이래 첨단기술개발과 고품질의 첨단 IT제품의 마케팅 회사로서 PC부품 및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사업군과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군, 네트워킹 장비 및 보안제품, 프로젝터 등의 A/V 사업군에서 세계 정상의 업체인 AMD,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크리에이티브, 기가바이트, 벤큐, 콤스코프, 화웨이, 네트워크 제너럴, 맥아피, 체크포인트 등과 협력을 통해 기업과 개인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이씨현시스템㈜ 는 고객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으로 국내 IT, 네트워크 제품, 디지털 디바이스 개발 및 마케팅 회사로서 세계적인 최첨단 제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첨단의 제품을 개발했지만 자금과 마케팅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기업을 돕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 좋은 정보,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니텍전자] 백승혁 대표이사

   

아이러브 PC방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임직원의 건승과 나날이 발전하는 아이러브 PC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C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PU 및 윈도우 비스타 출시, 최근들어 스타크래프트 2 게임 출시 등 PC부품 및 O/S, 게임에 걸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PC방이란 문화가 정착된지도 벌써 십여 년에 접어들면서 PC방에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매체 또한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브PC방은 하드웨어정보 및 PC방 창업, 게임 등 PC방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PC방 매체의 역할로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8년간의 세월 동안 PC방에 기사 및 발빠른 정보전달을 충실히 수행해 온 아이러브PC방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와 분석으로 PC방 업주들의 갈증을 없애 주고,  PC방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아이러브 PC방 창간 여덟 돌을 거듭 축하드리며, 모든 임직원,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동아] 강덕원 대표

   

아이러브PC방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PC방의 다양한 정보와 사건들을 PC방과 함께 나누는 매체가 8년동안 힘께 했다는 점은 한국 게임산업에 있어서 다시없는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바야흐로 지금 한국 게임산업은 해외게임들의 국내 상륙과 개발사와 퍼블리셔들간의 다양한 분쟁, 게임을 안좋게 바라보는 국내의 다양한 기관들의 시선등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산업이 좋은일들이 있다면 나쁜일들도 생기는 것처럼 게임 산업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PC방과 그리고 아이러브PC방 같이 국내의 PC방들의 애환을 함께하는 매체가 함꼐 한다면 PC방을 비롯한 국내 게임 산업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아이러브 PC방의 힘찬 번영을 기원하면서 아이러브 PC방이 국내 PC방 산업의 대변자로써 더욱 충실히 해 주실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테크노아] 차정호 대표

   

[아이러브 PC방] 창간 8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한국 PC방 문화의 산실’인 아이러브 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에 창간해서 ‘아이러브 PC방’이 벌써 8살이 되었습니다. 8년간 한국의 PC방 문화와 보급에 앞장서고, 한국의 PC방 문화와 함께 성장한 만큼 현재 PC방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필두로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로 하여금 E-Sports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며 게임 자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그 중심에는 ‘아이러브 PC방’과 전국의 모든 PC방이 노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앞으로 ‘아이러브 PC방’이 전국의 PC방을 한 곳으로 모으고, 다양한 볼거리와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 PC방을 대변하는 매체,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이러브 PC방’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PC업계와 게엄 업계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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