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MVP베이스볼온라인>에서 2012 한국시리즈 가상경기 결과를 10월 24일 공개했다.

<MVP베이스볼온라인>은 야구게임의 특성을 살려 2012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과 SK의 가상경기를 진행하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가상경기는 2011년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게임운영자(GM)들이 직접 플레이 및 해설을 맡았다. 삼성이 손쉽게 이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힘겹게 4대 2로 SK를 이겼다.

이번에 공개된 가상 경기 동영상을 통해 <MVP베이스볼온라인>의 장점인 사실적인 그래픽과 진짜 야구 중계를 보는 듯한 플레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투타 모습, 역동적인 모션,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조은기 사업팀장은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이라는 특징에 맞게 이용자들에게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비록 가상 경기지만 이용자들이 동영상을 보며, 실제 야구 중계 방송을 보는 듯한 리얼한 재미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