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MMORPG <레전드오브소울즈>에서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레전드오브소울즈>는 타격감과 액션, 서버를 넘나드는 길드 콘텐츠가 특징이며, 잭팟과 룰렛 같은 행운 시스템 등 성인이용자 층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홍보영상에는 100대 100 대규모 PvP 콘텐츠인 ‘전략전’을 포함해 몬스터와의 전투 장면 등이 잘 나타나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사업팀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진행한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대규모 전투 등에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며 “곧 정식 서비스 예정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l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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