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1살 생일을 맞은 아이러브PC방의 창간을 축하해주신 여러 관련업계 대표님들의 축하와 격려가 담긴 축사, 감사합니다. 축사에 담긴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깊이 새겨 앞으로 20년 30년 업계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아이러브PC방이 되겠습니다.

- PC방 협/단체장, 독자, 제휴사 외 가나다 순입니다. -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 김찬근 중앙회장
인터넷PC방 역사와 함께 해 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C방과 함께 발전하는 역사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 최승재 이사장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맞아 저를 비롯한 4천여 조합원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이 창간하고 저희 매장에 들어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주년이라니 세월이 화살과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의 획득이 손쉬워져 페이퍼의 필요성이 감소한 지금, 우직하게 타블로이드판을 발행하는 아이러브PC방 경영진과 기자 여러분께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이러브PC방 창간 당시 PC방 정보지 시장은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게임시장이 팽창하며 게임과 관련한 신문과 웹진은 우후죽순처럼 늘어 갔지만 게임시장을 지탱해주는 PC방은 변변한 정보지 하나 없이 홀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개척해 나가며 이이러브PC방은 PC방과 11년을 함께 했습니다.

이제 아이러브PC방은 업계의 동향을 비롯하여 PC방과 관련한 최신정보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명실상부한 PC방의 1등 정보지로 조합은 물론 PC방 업주님들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조합의 입장에서 본 아이러브PC방은 든든한 동반자인 동시에 후원자입니다. 신생 단체로서의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조합의 역할과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채찍질도 해 주었습니다. 또한, PC방 업주님들에게는 PC방과 관련한 전반적인 산업을 학습 시키는 선생님과 같은 역할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러브PC방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PC방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1년간 축적해온 아이러브PC방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PC방과 동종업계에 종사한다는 동업자 정신으로 우리 PC방 업계의 발전에 온 힘을 쏟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축하 합니다.

구로동 노블레스PC방 / 이준영 대표
창간 11주년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항상 PC방을 위해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발전하는 아이러브 PC방이 되시길 바랍니다.

석전동 디아블로PC방 / 하미애 대표
PC방을 시작하고 PC방은 참 힘든업이란걸 깨닫기까지 귀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아이러브 PC방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늘 넓은 시야로 업주님들의 눈과 발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게임동아 / 강덕원 대표
'아이러브PC방'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내 게임 업체는 물론 PC방, 그리고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온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 20년, 30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아이러브PC방' 화이팅!

베타뉴스 / 이직 대표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 IT와 PC방 업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계속 전승 발전시켜 나간다면 양 업계 모두 한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러브PC방 앞으로도 계속 건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나와 / 손윤환 공동대표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라인 시대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고의 PC방 전문매체이자 마케팅 저널로서 <아이러브PC방>은 항상 PC방 사업주들의 든든한 동반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PC방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밝은 귀와 눈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디어웹아이 / 전확렬 피카사업본부장
PC방과 변화의 길을 함께 걷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라비티 / 강윤석 대표이사
게임산업과 PC방 업계의 성장에 큰 뒷받침이 되고 있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러브PC방은 신속한 정보와 알찬 뉴스로 업계 및 게임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며 건전한 PC방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과 PC방 업계를 대변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집중 조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게임업계를 리드해 가는 전문지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넥슨 / 서민 대표
안녕하십니까 넥슨 대표이사 서민입니다. 긴 역사를 이어오신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 동안 아이러브PC방은 최고의 PC방 전문 매체로서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용한 게임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온라인 게임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유익한 정보의 생산과 유통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게임 이용자와 게임업계 그리고 PC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 공로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성숙하고 진화된 PC방 문화를 만들고, 온라인 게임업계가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매체로서 더욱 번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래곤플라이 / 박철우 대표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해 온 아이러브PC방이 창간 11주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게임과 PC방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디앤디컴 / 노영욱 대표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컴퓨터산업의 발전과 사회 전반의 지식정보화 확산을 선도하는 아이러브PC방은 그 동안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비롯한 IT전반에 걸쳐 해당 업체들이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시장전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였고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거대한 흐름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속에서 관련 산업의 발전과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과 각종 유익한 활용 정보들로 컴퓨터산업의 발전과 관련 종사자들의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까운 곳에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체로서 IT업계에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러브PC방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리자드인터렉티브 / 이상욱 대표
아이러브PC방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 게임업계의 종사자들에게 아이러브PC방은 깊이 있는 정보와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함으로 큰 역활을 해 주셨습니다. 2010년에도 좋은 활약상을 보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다시 한번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소노브이 / 윤성록 게임사업본부장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C방 전문 매체로서 그 동안 게임사업과 PC방 업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전하고 건강한 PC방문화가 정착 될 수 있게 안내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철수연구소 / 김홍선 대표
부침이 심한 IT 업계에서 1999년 컴정보로 시작해, 11년 동안 꾸준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준 '아이러브PC방'이 더욱 안전한 PC방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전문매체다운 가치있는 정보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코리아 / 이용덕 지사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언제나 PC방을 비롯, IT 및 게임 등 새로운 PC 시장의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전국의 PC방 사업주 분들에게 업계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아이러브 PC 방과 같은 유익한 매체를 통해 엔비디아는 전국의 PC방 사업주분들의 입장에 귀 기울여 가격대비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PC방에서 요구하는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드라이버 지원을 통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운영상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PC 방 사업주분들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도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PC방 및 관련 업계의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PC방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체로서 더욱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씨소프트 / 김택진 대표
온라인시대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함께 걸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힘을 싣고, 서로 맞잡은 손에는 새로운 기운을 담아 함께 업계에 상생의 활로를 개척해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엔트리브소프트 / 김준영 대표
국내 최고의 PC방 전문매체이자 대표적인 게임전문지로 성장, 발전 중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온라인 게임업계의 태동과 함께 시작한지 벌써 횟수로 11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에 그간의 노고를 떠올려 보니 자연스레 머리가 숙여집니다.
 
국내 PC방 산업의 발전을 가장 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더더욱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이 뜻 깊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PC방 시장과 산업, 업계의 동향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정확하게 전해주는 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러브PC방이 게임업계와 PC방 산업에 대하여 애정이 담긴 건전한 비판과 날카로운 대안제시를 통해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매체로 계속 남아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게임 / 권이형 대표
아이러브PC방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PC방 업계의 목소리를 전해주세요.

와이디온라인 / 유현오 대표
아이러브 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C방의 태동부터 게임산업의 본격적인 발전까지, 지난 10여 년 동안 아이러브 PC방은 독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업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간 아이러브 PC방은 게임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국내 온라인 인프라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IT산업의 기반인 PC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아이러브 PC방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이 지닌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와 함께 할 대표 언론, 아이러브 PC방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 / 조원석 지사장
창간 11 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아이러브PC방이 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 서수길 대표
국내 최고의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윈디소프트 / 백칠현 대표
대한민국 PC방 사업 발전을 주도해 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PC방은 국내 온라인 게임 사업을 발전 시킨 주역 중 하나로 현재 그 중요함을 모르는 게임 업계종사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가운데 아이러브PC방은 무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게임뿐 아니라 IT, PC방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오며, 사업을 주도하는 정론지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로 많은 지식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엠텍아이엔씨 / 이덕수 대표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유일한 PC방 전문지로서 11년이라는 짧지 않는 시간 동안  PC방 관련 업계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양질의 기사로 관련 업계와 PC방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아이러브PC방 편집국과 임직원 여러분께 갈채를 보냅니다.

항상 정확하고 공정한 기사를 바탕으로 고 PC방과 관련 업계의 상호 도모를 위한 PC방 전문지의 소임을 다하는 아이러브PC방을 기대하며, 이엠텍아이엔씨도 그 중심에 함께 설 수 있도록 항상 성원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리며 아이러브PC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텔코리아 / 고춘일 전무
PC방 미디어를 대표하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11년간 아이러브PC방은 전방의적으로 PC방 뿐만 아니라 게임, PC관련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식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PC방은 국내 게임 산업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으며 PC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에 인텔코리아는 인텔 e스타디움을 통해 올바른 온라인 게임문화 확립과 온라인 게임을 e 스포츠로 발전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빠르고 정확한 업계 뉴스를 전달해 주는 아이러브PC방이 있습니다. PC방과 게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PC방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 합니다. 아이러브PC방은 폭넓고 빠른 정보 전달력으로 PC 산업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항상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PC방 전문 미디어로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김제임스우 대표
국내 최고의 PC방 전문 미디어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국내 IT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 PC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PC방 네트워크 중심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국내 아이러브PC방 및 국내 PC방 점주님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PC방 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러브PC방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빛소프트 / 김기영 대표
아이러브 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이러브 PC방은 IT 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을 돕는 명쾌한 혜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저 역시 아이러브 PC방 덕분에 신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트렌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업계의 든든한 벗으로 항상 큰 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러브 PC방의 꾸준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AMD코리아 / 마케팅총괄 김재민 상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간 국내 PC방 산업 전반의 생생한 현장과 최신 기술 정보를 충실하게 전달, 업계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담당해온 <아이러브 PC방>이 앞으로도 PC방을 위한 최적의 CPU와 그래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AMD에게 고객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데 좋은 조언자가 돼주기를 기원합니다.

CJ인터넷 / 남궁 훈 대표
한국 PC방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인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TG삼보컴퓨터 / 손종문 대표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PC방은 한국 PC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공간으로 소비자와의 가장 접점에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브PC방은 최전선에서 생생한 현장이 소식을 전하며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대한민국 PC방 문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PC문화를 선도하는 미디어로서 아이러브PC방의 선전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아이러브PC방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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