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인터넷PC방을 대상으로 “불건전 온라인게임 추방운동”전개 결의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협회장 김기영)은 온라인게임의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계속적으로 지적되고 있고, 온라인게임업계에서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을 들어 각성과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며 전국의 인터넷PC방을 대상으로 “불건전 온라인 게임 추방운동”을 벌이기로 결의 하였다.

현재 국내의 온라인 게임은 양적인 측면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여 왔으나, 그 질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오고 있으며,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현금거래와 이를 매개로 한 청소년의 게임중독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전국의 인터넷PC방 업계를 대변하고 있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에서 이 같은 결의를 한데에는 온라인게임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인터넷PC방 업소가 함께 거론이 되는 등 많은 이미지의 손상을 받아 왔다고 주장하였다.

금번 인터넷PC방 업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데에는 온라인게임사의 안이한 대응과 함께, 일부 온라인게임사의 독과점으로 인해 신생게임사의 인터넷PC방 업계에 대한 진입이 차단되는등 온라인게임업계 내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 있어왔다. 결국 온라인게임업계의 선도업체들의 책임회피가 빛어낸 결과로 볼 수 있다.

향후 인터넷PC방 업계에서는
▲ 주기적으로 1 iP 및 정액요금 줄여나가기
▲ 건전한 게임의 발굴과 대체게임으로의 유도
▲ 각종 사회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문제점 지적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에서는 23일 오후 1시 협회 사무실에서 “불건전 온라인게임 추방운동”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세부적인 실시방안을 논의 하였다.


-"사랑이와 지혜의 재활을 위한 사랑의 식사" 행사

지난 12.19일 여의도 오비캠프에서 실시된 사랑이와 지혜의 재활을 위한 사랑의 식사행사가 각계 각층의 많은 참여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사랑이와 지혜의 아버지 민승준님, 한국어린이보호재단, 협회를 비롯하여 김창숙(탤런트) 후원 회장과 조관우(가수) 홍보대사가 참여하였고,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사랑이와 지혜의 재활치료를 돕는데 사용이 될 예정이다.


- 충남지부 서산지회 임시 총회 결과

▲ 신임지회장 : 정 관 식
상호 : 넷존
전화 : 669-8810 , 011-432-8811
주소 : 서산시 동문동 891-32

▲ 총 무 : 우 상 주
상호 : 미라클
전화 : 669-5123 , 016-865-1840
주소 : 서산시 동문동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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