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Y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중석)이 PNY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1650 D6 4GB Single Fan’ 제품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PNY GTX1650은 75mm 저소음 쿨링 팬을 탑재했고, 풀 알로이 히트싱크를 탑재해 냉각 속도를 높였다. 4K·8K 해상도와 다중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최대 3대의 모니터를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신제품을 비롯한 PNY 그래픽카드에 대해 3년 워런티와 365일 새제품 교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제이씨현시스템에서 구입한 PNY 그래픽카드가 365일 내에 불량이 발생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당사는 PNY만의 혜택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NY GTX1650 그래픽카드는 권장소비자가격 44만1,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제이씨현 브랜드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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