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대표 권오광)가 TV 스탠드 ‘스케치북’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익미 스케치북은 거치형 이동식 스탠드로, TV 장식장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벽걸이를 위한 타공이 필요하지 않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WAY 방식의 ‘GMT-WS4750’, ‘GMT-WS4760’, 4WAY 방식의 ‘GMT-WS4850’ 등 3종이다.

GMT-WS4750은 좌우 회전이 가능한 스탠드로, 최대 75인치, 35kg 무게의 TV를 거치할 수 있다. GMT-WS4760은 최대 65인치 크기, 45kg 무게의 TV를 가치할 수 있고, 앞뒤폭이 36cm로 좁아 벽형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4WAY 방식인 GMT-WS4850은 최대 70인치 크기, 40kg 무게의 TV를 거치할수 있고, 벽형과 공간형 두 가지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TV에 베사홀이 있어야 설치할 수 있다. 라익미 스케치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익미 공식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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