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e스포츠 한국 대표를 향한 대장정 시작
총 6주간 일요일 주간 대회 결승, 12월 대표 선발을 위한 파이널 예정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2022년 개최될 세계초청대회  ‘2022 ERWI(Eternal Return World Invitational)’ 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공식 e스포츠 대회 ‘2021 ER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ERC:K)’를 8월 2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듀오모드로 진행되는 ERC:K는 오는 8월 29일부터 총 6주에 걸쳐 일요일 오후 2시에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가 팀은 매주 진행되는 주간 대회 결과에 따라 서킷 포인트를 부여받고, 누적 서킷 포인트 상위 9팀 중 12월 개최 예정인 ERC:K 파이널을 통해 2022년 1월 개최 예정인 ‘이터널 리턴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할 한국 대표 2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ERC:K 주간 대회 기간 Twitch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를 관람하는 시청자가 1시간 동안 방송을 시청하면 게임 머니인 1,000 A-Coin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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