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협 서울지부, 서울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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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협 서울지부, 서울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 승인 2021.08.05 16:32
  • 이상혁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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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손님 마스크 미착용 업주 벌금 완화 및 암행단속 자제 요청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지부(지부장 이상화)가 8월 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정부의 PC방 영업제한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서울지부 임원 7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청에서는 PC방을 담당하는 부서의 담당공무원들이 시위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지부의 1인 시위는 지난 7월 29일 이상화 지부장의 1인 시위로 시작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서울시청 콘텐츠정책과 담당자와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 현장에서 이 지부장은 △방역수칙 위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손님이 마스크를 착요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 300만 원 형평성 문제 △방역점검 시 암행단속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선제검사 행정명령 대신 진단키트 무상지원을 요구했으며, PC방에 대한 방역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서울지부의 참여를 요구하는 동시에 침체된 서울 지역 PC방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장배 비대면 온라인게임대회 주최 등을 건의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정부의 방역정책이 강화 기조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 29일 진행된 1인 시위 현장에서 이상화 지부장이 서울시 콘텐츠정책과 팀장과 주무관에게 정책요구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진행된 1인 시위 현장에서 이상화 지부장이 서울시 콘텐츠정책과 팀장과 주무관에게 정책요구안을 전달하고 있다
인문협 이상화 서울지부장이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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