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콜드워> 시즌 4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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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콜드워> 시즌 4 시작
  • 승인 2021.06.18 16:48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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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콜드워>와 <콜오브듀티: 워존>이 네 번째 시즌을 6월 18일 시작했다.

시즌 4에서도 ‘애들러’와 ‘스티치’ 사이의 끝나지 않은 싸움은 이어진다. 애들러가 구출되고 스티치가 ‘베르단스크’에서 진행하던 실험이 중단됐지만, 스티치 휘하의 미지의 전투원은 두 대의 CIA 인공위성을 궤도에서 이탈시켜 각각 베르단스크와 알제리에 이를 추락시키는 데 성공한다는 스토리다.

새로운 전쟁의 화근이 궤도를 벗어나 전 세계에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시즌 시작과 함께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되는 ‘위성 추락’ 이벤트를 통해 위성 링크를 찾아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목표를 완료하면 휘장, 콜링 카드, 인공위성 무기 장식 및 XP등의 보상이 주어지며, 진귀한 영웅 보조 무기 도안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시즌 4에는 MG 82: LMG, C58: A, 네일 건 등을 비롯한 무료 무기 5종 및 알제리 사막 지역에서 바다 위 호화 요트에 이르기까지 특색 있는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플레이어 맵 4종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가 더해진다.

모든 플레이어에게 단 한 발의 탄환 만이 지급되고 적을 처치했을 때에만 새로운 탄환을 다시 받을 수 있어 한층 몰입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최후의 한 발’ 등의 신규 게임모드와 치명적인 위력의 ‘핸드 캐논’ 스코어스트릭 등도 게임 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에는 남아프리카 원주민 출신 페르세우스 요원인 ‘자칼’, 풍부한 전투 경험과 협상 실력을 갖춘 NATO 진영의 인재 ‘살라’, 레퀴엠의 구성원인 ‘위버’ 등 세 명의 신규 오퍼레이터를 배틀 패스 또는 번들 구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베르단스크에도 끝없는 액션이 펼쳐진다. 새로운 지역인 ‘위성 추락 지점’에서 베르단스크 지역에 추락한 위성들의 잔해를 분대원과 함께 조사하거나, 정체가 베일에 가려진 ‘붉은 문’이 도시 전장 곳곳에 출현해 그 안으로 들어가 모험에 나설 수도 있다.

새로운 이동 수단 ‘더트 바이크’ 및 금융 지구 건너편에 다시 우뚝 솟은 ‘다운타운 타워’ 역시 <워존>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준비된다. <워존> 최초로 적 처치가 아닌 목적 기반의 게임 모드로서, 운반 차량을 호위하며 다수의 체크포인트 지점을 통과하거나 또는 이를 방해해야 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드 ‘페이로드’도 시즌 중 선보인다.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을 위한 <워존> 시즌4 ‘눈송이 보급소’도 다시 문을 연다. 오는 7월 4일 아침 9시까지 PC 버전을 플레이하면 일정 수량의 눈송이가 적립된다. 이렇게 모은 눈송이들은 라이젠 5 3600 CPU (멀티팩), Biostar B460GTQ 메인보드, 게이밍 마우스/키보드 등은 물론, 티셔츠, 캐리백, 라면 포트 텀블러, 쿠션, 무장 투하 형상의 USB 메모리, 자동 우산, 마스크 등 팬들이라면 반길 만한 다채로운 콜 오브 듀티 선물 획득에 응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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