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6월호(창간 22주년 특집, 통권 367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부산 엠탐 PC방 강대영 사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 PC방 업계와 사회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시고, 유용한 정보로 힘이 되어 주신 아이러브PC방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PC방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더욱 신뢰받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포 넥스트 PC방 조미리 사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암울한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어 PC방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차별로 인해 많은 동료 사장님들이 문을 닫아야 했고, 저 또한 매장 하나를 폐업했습니다.
서울시청, 경기도청, 인천시청, 세종 정부청사 등 정부와 지자체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제대로 된 영업을 하고자 열린 집회 때마다 함께해주시고,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며 PC방 업계의 억울함을 널리 알려주시고 개선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그저 PC방에 대한 정보만을 얻기 위해 신문을 봤다면 이제는 전국의 소식을 듣기 위해 아이러브PC방을 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입니다.
먼저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빠르고 다양한 소식들로 PC방 업계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우리나라 온라인 시대를 여는 태동기에 창립되어 긴 시간 동안 PC방 업계와 시장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고 PC방을 비롯한 관련 업종들 또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금처럼 업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론직필을 통해 때로는 냉정한 비판자로, 때로는 희망의 메시아로서 PC방 업계의 앞길을 밝혀주는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 주시고, 다양한 의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으로 언론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국회 차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PC방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겠습니다.
모쪼록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더 큰 발전이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병수 중앙회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PC방 대표님들께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시고, 지금 이 시간에도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PC방 대표 미디어로서 업계를 위한 보다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양질의 기사 콘텐츠 통해 PC방과 연관 산업 전체가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큰 시련을 겪고 있는 PC방 대표님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들을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부정적인 시선들을 바로잡는 역할도 맡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러브PC방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김기홍 이사장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배 한 척이 망망대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비춰오는 한 줄기 빛. 풋풋한 새내기 선장도, 베테랑의 노련한 선장도 그 한 줄기 빛을 따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듯이 PC카페 업계의 길라잡이 역할을 22년 동안 담당해온 아이러브PC방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망망대해에 감춰진 암초를 밝혀 파선을 막아주고, 폭풍우가 몰아칠 때도 난파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등대처럼 업계를 선도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한 줄기 빛을 쏘아대는 등대 안에는 그동안 많은 분의 눈물, 웃음과 추억이 가득하겠지요. 앞으로 또 수많은 애환을 더해 더욱 강력한 빛을 발하는 등대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의 불합리함에 맞서 싸우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콘텐츠조합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