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3060 출시, PC방 주력 그래픽카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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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3060 출시, PC방 주력 그래픽카드 될 듯
  • 승인 2021.02.26 13:02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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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3060을 전격 출시했다. PC방에서 가장 많이 도입하는 메인스트림 모델이다.

지포스 RTX3060은 GTX1060보다 2배 높은 래스터 성능과 10배 높은 레이 트레이싱 성능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됐으며, 최신 게임을 60FPS으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게임용 PC 플랫폼 기반을 제공한다.

RTX3060은 13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TFLOP),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25 RT-테라플롭스,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101 텐서(tensor)-테라플롭스, 192 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 12GB GDDR6 메모리 등이 특징이다.

리사이저블 BAR는 RTX3060부터 지포스 RTX30 시리즈에 지원된다. 호환 가능한 마더보드와 결합해 CPU에서 모든 GPU 메모리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고급 PCI Express(PCIe) 기술로, 많은 게임에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른 모든 RTX30 시리즈 GPU와 마찬가지로 RTX3060은 성능을 가속화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세 가지 지포스 게이밍 기술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를 지원한다. 이 기술들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함께 지포스 게임 플랫폼의 기반으로 어디에서나 게임과 게이머들에게 탁월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RTX GPU에 전용 AI 프로세서인 텐서 코어를 탑재한 엔비디아 DLSS는 아름답고 선명한 게임 이미지를 생성함과 동시에 프레임률을 높이고, 게이머들에게 레이 트레이싱 설정을 극대화하고 출력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성능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현재 25개 이상의 게임이 DLSS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반응 속도를 높여 경쟁 게임 플레이어들이 상대보다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는 가상 배경, 모션 캡처, 고급 노이즈 제거 등 오디오 및 비디오 AI 개선 기능으로 사용자가 채팅, 스카이프 통화, 화상회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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