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도 ‘하늘의 별따기’… 코로나 장기화로 구직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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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자리도 ‘하늘의 별따기’… 코로나 장기화로 구직난 심화
  • 승인 2021.02.18 13:57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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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4% “코로나 때문에 알바 구하기 어려워”

아르바이트 구직자 가운데 83.5%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알바 구하기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구직자 4,71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이 같이 밝혔다.

반면, ‘별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14.2%에 그쳤고 ‘지난해 보다 알바 구하기가 쉬워졌다’는 응답은 2.2%에 불과했다.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카페 등 외식 매장 알바가 56.4%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 알바 36.5%, 사무·행정보조 알바 13.5%, PC방 알바 11.5%, 화장품 및 의류매장 알바 11.2% 순이었다.

영화관 알바(9.1%), 행사진행 및 스텝 알바(6.3%), 놀이공원 및 테마파크 알바(6.1%), 초중고생 과외 알바(5.5%) 등도 있었다.

알바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줄어서(49.5%)’,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의 경쟁률이 높아서(28.4%)’, ‘지원요건이 까다롭거나 어려워서(11.2%)’ 등으로 조사돼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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