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오광근)는 고성능 센서를 탑재한 게이밍 마우스 콕스 CM200을 출시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콕스 CM200은 Pixart PAW3327 고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센서를 탑재하여 정확성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면 최대 12,400DPI까지 지원하며 최대 30g 가속에서 초당 220IPS의 속도를 구사하는 등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여주어 게이밍 마우스로 최적이다.

DPI는 총 6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DPI 상태는 LED 컬러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완벽한 클릭감을 위하여 게이머들이 직접 구매하여 교체하는 Huano Pink 스위치를 기본 탑재하여 확신한 구분감과 경쾌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게이밍 마우스에서 빠질 수 없는 RGB LED 기능도 탑재하여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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