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최근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이 오픈 4주년을 맞이해 웹사이트 개편을 실시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 넷마블의 주요 섹션은 ‘넷마블 인사이드’, ‘게임’, ‘콘텐츠’, ‘사회공헌’, ‘뉴스룸’, ‘넷마블TV’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정보, 조직문화, 채용과 신작 게임과 업데이트 소식을 비롯해 넷마블과 관련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영문제공 글로벌 뉴스채널을 추가해 넷마블 소식을 영문으로 제공할수 있게 됐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채널 넷마블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권 국가에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넷마블 게임을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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