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대표 김병학)는 ‘제닉스 아레나 핑크에디션’ 게이밍 체어가 17차 완판되어 18차 물량을 추가로 재입고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제닉스 아레나 핑크 에디션’은 핑크 & 그레이의 컬러가 돋보이는 게이밍 의자로, 제닉스가 협찬한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고우영과 홍시아의 담임 선생님인 옥혜인의 방에 배치됐던 의자다.

해당 제품의 특징으로는 상부 시트 조절 레버를 통해 최대 180도까지 기울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고품질 PU가죽으로 제작하여 표면 질감이 부드럽고 꼼꼼한 마감 처리로 내구성을 확보했다. 강한 내구도의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최대 150kg까지 높은 하중에도 프레임 변형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책상에 알맞게 조절할 수 있고, 게이밍체어 우측 하단부의 레버를 조절하여 좌석 시트의 높이를 조절과 좌판 틸팅 기능을 고정 형태와 고정이 아닌 형태로 설정할 수 있다.

제닉스 측은 “아레나 핑크에디션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빠르게 18차 물량을 재입고 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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