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가격 내림세, 그 외 부품들은 보합세 속 일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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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가격 내림세, 그 외 부품들은 보합세 속 일부 급등
  • 승인 2020.10.25 11:07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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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인해 CPU 가격이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는 반면, 그 외 부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다만, 일부 제품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가격 인상이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10월 23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CPU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부는 하락폭이 커 눈길을 끈다.

우선 인텔 CPU는 대체적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i5-9500F만은 전주 대비 22.6%나 하락해 역대급 하락세를 보였다. AMD 라이젠 CPU의 경우 대부분 전주 대비 4~8% 가량 하락해 고른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한때 공급 부족에 시달리던 라이젠5 3600은 AMD의 수입 지원 정책에 힘입어 재고가 늘면서 11.82% 하락, 전월 대비 14.80% 저렴해졌다.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RTX30 시리즈의 가격 비교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오는 29일 RTX3070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메모리는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8GB와 16GB 제품 모두 전주 대비 각각 3.24%, 5.02% 인상됐는데, 지난 달에 비해서는 각각 1.42%, 0.18% 낮았다.

메인보드 제품들은 지난 주까지 보합세가 이어졌지만, 전월 대비로는 소폭 상승한 상태다. 특히 인텔 칩셋 계열 메인보드 제품들의 가격이 주로 인상됐고, AMD AM4 계열의 메인보드들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소폭 인하됐다. 특히 인텔 B365 칩셋 메인보드는 전주 대비 1.04% 인상되며 전월 대비 7.3%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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