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6월호(통권 35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리엘의 모바일게임 <전쟁의연가: 전연>가 지난달 25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아리엘의 처녀작 <전쟁의연가: 전연>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혼 및 문파 결성 등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 방식이 돋보이는 무협 MMORPG로, FULL 3D 기반의 화려한 전투,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반전 스토리 전개, 전략적 플레이, 대규모 공중전을 갖추고 있다.

마족으로 인해 인간이 위기에 빠지자 여신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11개의 조각으로 흩어진 가운데, 이용자는 11개의 조각이 흩뿌려진 11명의 천사를 찾아 잠자는 여신을 깨워야 한다. <전쟁의연가>는 이런 세계관에 입각해 11명의 여신 스트리머를 선정하고 10개의 테마곡 중 최고를 꼽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리엘은 “여신을 깨워 함께 전쟁에 나설 11명의 스트리머에 응원을 부탁드리며, <전쟁의연가>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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