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원(대표 박노선)은 최근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는 애즈락 보급형 메인보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ASRock H470 Phantom Gaming 4’와 ‘H470M PRO4’를 포함한 H470칩셋 2종, ‘ASRock B460 PRO4’. ‘B460 Phantom Gaming 4’, ‘B460M PRO4’, ‘B460M-HDV’의 B460칩셋 4종, 그리고 ‘ASRock H410M-HDV/M.2’, ‘H410M-HDV’, ‘H410M-HVS’, ‘H410M-HDVP’의 H410칩셋 4종으로 총 10종이다.

이중 저가형 HDV모델을 제외한 H470, B460모델들은 애즈락의 BFB기술이 적용돼 Non-K CPU도 클럭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Purity Sound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Nahimic Audio가 채용돼 PC에 더욱 생생하고 풍부한 음향을 느낄 수 있다.

에즈윈을 통해 공급되는 ASRock 메인보드에는 3년 품질보증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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