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12월호(통권 34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C방 대표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가 새로운 얼굴을 내세웠다. 데뷔 4년차의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미진은 발랄한 매력으로 활동영역을 피팅모델, 광고모델, 게임모델 등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지스타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종횡무진 활약이 기대된다.

긱스타 광고 영상 촬영 현장에서 김미진은 “제가 게이밍 의자를 되게 좋아한다. 앉았을 때 편하고, 봤을 때 라인이 참 이쁘다”라며 “그래서 게이밍기어 브랜드 긱스타 모델로 발탁돼 너무 영광스럽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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