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무직 급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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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노무직 급감, 역대 최대
  • 승인 2018.11.20 16:21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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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확대로 공공 분야 일자리와 성장률은 크게 개선됐지만, 단순노무직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공공행정과 국방 분야 취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 단기 고용 확대 등에 따른 효과다. 이에 따라 공공행정, 국방, 교육서비스 분야는 대폭 성장했다.

반면, 단순노무직 취업자 수는 356만 1천 명으로 통계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이 감소했다. 1년 전보다 9만 3천 명 감소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부진, 최저임금 폭등이 맞물리면서 자영업이 악화되고, 이에 따라 경제 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반기는 숙박·음식점업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는데, 단순노무직 감소 직종이 확산되고 있어 자영업 전체와 경제 취약계층 전반에 걸쳐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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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불패 2019-06-24 12:43:12
그래서 최저임금 차등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

그루터기 2018-11-21 22:06:16
구직자의 인성교육이 선행되었으면....

부산 2018-11-21 16:27:06
당연한 결과임 단순 노무직이 받을 임금이 아니라 전문직들이 받을 만 한 정도의 임금을 단순 노무자가 받아가니 물가 폭등은 당연하고 그만큼 물가를 올리지 못하면 짜르고 기계로 대체하는게 맞음. 기계가 아무리 비싸봐야 사람 몇달치 월급밖에 안되는데 누가 쓰겠습니까

이게 다 2018-11-21 11:31:36
최저임금의 캡 상승 때문이다. 한쪽은 임금이 올랐다고 좋아하고 한쪽은 일자리 짤려서 거리에 나앉고 이게 나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