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금고털이, 알고 보니 알바가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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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금고털이, 알고 보니 알바가 공범
  • 승인 2017.04.11 16:37
  • 이상혁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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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아르바이트 종업원과 공모해 카운터 금고를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PC방 카운터의 금고를 턴 혐의(특수절도)로 A씨(26)와 범행을 공모한 B씨(2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4월 4일 오전 6시 25분께 창원시의 한 PC방 카운터의 금고에서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근무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벌였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당시 아르바이트 근무 중이던 A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가 금고에서 현금을 훔칠 수 있도록 A씨가 의도적으로 자리를 비운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1개월가량 절도 피해를 입은 PC방에서 근무한 A씨는 근무 중 B씨에게 연락해 “잠깐 자리를 비울 테니 돈을 훔치라”며 범행을 공모했다.

이에 PC방 업주들은 절도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대응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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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6 11:19:57
청소년 때부터 잘못하면 엄한벌을 받아야 하는데 용서만 해주니 성인되서도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름 요즘 감옥 늘어나는 추세 ㅎㅎㅎㅎ

멍멍이 2017-04-11 16:48:09
쓰레기들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