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 제닉스크리에이티브와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에 대한 공인용품 협약을 맺었다.
 
이스포츠 클럽 공인용품으로 지정된 제닉스 게이밍 기어 3종(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은 협회 인증을 획득하고, 앞으로 전국 70여 개 공인 이스포츠 PC클럽에서 체험 및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제닉스 공인용품은 정규 이스포츠 클럽 대회 상품으로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스포츠 클럽주 및 아마추어 선수, 동호인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인을 획득한 제닉스 게이밍 기어 3종은 기계식 키보드 STORMX TITAN MARK V와 게이밍 마우스 STORMX TITAN MARK II, 게이밍 헤드셋 E-BLUE COBRA다.

세 제품은 아마추어 프로 선수까지 게이밍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어이며,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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