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 4층에서 ‘2008 PC Technical Trend, Spring’개최

올해 PC분야의 히트상품들을 예감할 수 있는 행사가 PC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IT 전문미디어 베타뉴스(대표 이직, www.betanews.net)가 주최하는 ‘2008 PC 테크니컬트렌드, 스프링’이 7일 용산 전자랜드 4층, 랜드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AMD, 엔비디아, 현대IT, 엠트론 등 PC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PC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기술세미나를 통해 시장동향과 기술적인 특징을 상세히 설명한다.

대기업의 제품 외에도 와콤, 자브라, 킹스톤, 에버탑, 체인텍, 제이씨현시스템, 이엠텍, 아비트 등의 PC 주변기기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선보인다.

컴퓨터에 관심 있는 사용자로서는 멀티코어 프로세서, 다이렉트X 10 그래픽,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 SSD 등 차세대 PC 관련 신기술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각 전시부스에서는 제품소개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어 신기술 습득과 함께 경품 획득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7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 4층 랜드시네마에서 열릴 예정이며,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 지난해 8월 열린 4회 세미나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