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셔 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와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에 진출에 이어 일본과 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열혈강호 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총 6개국에서 65만의 글로벌 동시 접속률을 기록하며 각 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엠게임 재팬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2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1번의 프리 오픈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월 7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게임 내에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6월 30일에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7월 12일 베트남 IT EXPO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주요 언론 및 유저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가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일본과 베트남에 이어 연내에 엠게임USA를 통해 미국 공개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해외 진출은 연말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져 대한민국 대표 게임에서 글로벌 대표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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