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 열대우림지역 ‘하마트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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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 열대우림지역 ‘하마트라’ 추가
  • 승인 2004.03.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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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엽수,파충류,호랑이 형상의 동식물 몬스터 7종 등장
- 이달 중 캐릭터 6차 방어구, PvP와 집단전, 신규맵 추가 및 옵션 시스템 변경 예정

트라비아에 동식물 몬스터가 대거 등장하는 ‘하마트라’맵이 공개됐다.
CCR㈜(대표 윤석호)은 재미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MMORPG 트라비아(http://www.x2game.com/travia)에 액트5 ‘하마트라’ 맵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하마트라’는 열대우림지역으로 얼음지역인 크레바타의 서쪽에 위치했다. 한 여름에 어울리는 맵으로 레벨 130 이상의 캐릭터들만 들어갈 수 있다.

이 지역에는 열대우림지역에 어울리는 총 7종의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호랑이족으로 181의 최고 레벨을 자랑하는 ‘파르두스 워리어’를 포함 파충류족인 ‘코살라크 샤만’ 등이 추가됐다. 식충 괴물인 ‘네펜데스’도 나오는데 실제로 벌레잡이 식물 중 가장 큰 먹이통을 가진 '네펜데스 맥시마'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또 거대한 활엽수 몬스터인 ‘트로피칼 엔트’도 등장한다.

한편 이번 하마트라 지역엔 일명‘망고걸’로 불리는 NPC ‘에밀란’이 등장한다. ‘에밀란’은 게이머들에게 물약, 화살통 등을 판매하며, 이효리가 TV CF에서 했던 것처럼 악기를 연주하며 완창에만 무려 10시간이 걸리는 에밀란 윈드송이라는 노래를 한다. 노래는 하마트라는 여신과 관련된 두 부족 파르두스와 코살라크 종족에 얽힌 비운의 대서사시로 구성됐다.

한편 CCR은 3월 업데이트될 내용도 공개했다. 먼저 전사,궁사,마법사의 6차 방어구가 추가된다. PVP와 집단전이 추가되는데 PVP는 개인전,파티전으로 나뉘며 상대 캐릭터에게 도전하여 상대가 응전하면 PVP를 할 수 있다. 길드전은 전용 대기소에서 원하는 길드장과 길드원이 모인 가운데 겨룰 수 있게 된다.

액트3과 액트4 중간정도의 난이도를 갖는 ‘엘븐노아 포레스트’맵도 추가될 예정이다. 그 외 사운드 조정 기능이 제공되며, 아이템 비쥬얼 시스템이 10등급으로 세분화돼 기존에 비해 다양한 모양의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트라비아 개발사인 재미인터랙티브 손형률 기획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사냥터의 확보에 신경을 썼다”고 말한 뒤 “현실성을 고려해 열대우림지역에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서 몬스터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트라비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x2game.com/travi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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