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PC를 구성하는 부품 중 CPU나 그래픽카드만큼 중요한 하드웨어가 바로 파워서플라이다. 열악한 사용 환경과 고사양 게임들로 24시간 풀가동하는 PC방에서 고용량, 고품질의 파워서플라이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연말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작 게임들과 , 를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
지난 몇 년간 PC방의 실내 인테리어는 문화적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초창기 PC방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단색의 단조로운 인테리어가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의 PC방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문화와 휴식을 즐기는 보다 밝고 유쾌한 멀티미디어 복합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이런 PC방 인테리어 변화에
색다른 쿨러가 돋보이는 GTS 250엔비디아의 지포스 GTS 250은 출시 초기 기존 지포스 9800GTX+에서 단순히 이름만 바뀐 리네이밍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질타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였을 뿐 GTS 250은 기존 지포스 9800GTX+의 높은 성능을 기본으로 하되 가격은 기존 보다 더욱 저렴하게 책정함으로써 이제는 하이엔드 시장이 아닌
다시 재해석되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최근의 경기 침체는 무서울 만큼 냉혹하다. 컴퓨터 업계도 용산도 이를 피해가진 못했다. 1년 전에 주력으로 판매가 되던 쿼드 코어들을 판매량은 무척이나 큰 폭으로 하락이 되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다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이에 인텔과 AMD는 가격 인하와 신제품 투입 등으로 정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인텔은 아래에서 위로, AMD는 위에서 아래로…이번 프로세서 리뷰는 AMD의 쿼드 코어에서 2개의 코어를 비활성화 시켜서 출시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페넘2 X2 550 BE 이다. 현재 인텔과 AMD의 프로세서 라인업 정책은 다음과 같이 짧게 요약이 가능하다. '인텔은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AMD는 위에서 아래로'다. 서로 프로세서 제조
- HV 9800GT 지름신 ECO 512MB HDMI- HV 9600GT 뽐뿌 저전력 512MB 블러디전 세계 글로벌 경기 불황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그린 에너지-녹색 성장’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녹색 성장에는 그 의미가 퇴색한 경우도 보이지만 주요 핵심은 적은 에너지를
파워서플라이는 PC 부품 중 가장 소외감을 받는 편이다. 그 역할의 설명이 분명하지 않고, 중요성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고성능 PC에서는 파워서플라이의 역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PC 기술의 발전에 따른 프로세서의 높은 전력 소모나 게임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 등 전반적으로 PC의 성능 향상은 곧 전력 소모량이 높아지는
FPS 게임과 미래를 위한다면...게이머들은 높은 그래픽 수준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높은 그래픽 수준이란 게임 그래픽의 이미지 품질이 실사와 같이 정교하고 리얼한 표현을 말한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3D 그래픽 수준을 가지기 위해서는 게임 자체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의 진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현재 PC방에서는 온
PC방에서 가장 좋은 메인보드는 무엇일까? 메인보드는 PC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 가격,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 물론 가격이 높을수록 좋다는 것이 쉬운 해답이겠지만 많은 수량의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하는 PC방 업주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저가의 메인보드를
성능 좋고 저렴한 그래픽카드는...PC방이든 일반 PC 소비자든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를 가장 원할 것이다. 하지만 시장에서 3D 게임 성능도 좋고 가격도 착한 제품을 찾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성능이란 가격과 항상 비례하기 때문이다.반면 우리가 알고 있는 3D 게임이라고 하는 것들은 사실 보통의 3D 그래픽카드로도 충분히 소
고객들이 PC방을 찾는 이유는 대부분 게임을 즐기기 위함일 것이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서는 고성능의 PC 시스템을 갖추는 것 이외에도 높은 편의성을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PC방 이미지와 수익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특히 게임 유저들은 마우스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가지기 때문에 일반 마우스보다는 하이앤드 게이머 마우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신 사양으로 무장한 PC방이라도 곳곳에 고장이라고 표시가 붙은 자리를 보면 PC방 측이나 손님이나 한숨이 절로나오게 된다. 그리고 많은 이유로 PC가 고장날 수 있지만 PC의 고장을 살펴보면 대게 그래픽카드일 경우가 상당히 많다.아이온(Aion)이나 와우(WorldOfWarcraft), 아바(A.V.A) 등 고사양의 3D 게임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지난 1월 초, AMD는 첫 45nm 공정 데스크탑 프로세서, 페넘II X4 시리즈를 선보였다. 더 높은 작동 속도, 더 많은 캐시와 새로운 기능, 강화된 에너지 효율 등, 기존 65nm 페넘 시리즈에서 많은 발전을 꾀한 페넘II X4 프로세서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도 우수한 성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하지만 페넘II X4 프로세
요즘엔 PC방에서도 LCD 모니터를 쓰는 것이 보통이다. 어지간히 먼지 풀풀 날리는 PC방이 아니고서야 배가 불룩한 CRT 모니터를 보기 어려울 정도다. 값도 많이 내린 데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또렷한 화면은 물론이요 전기 요금도 크게 줄어든다. 어느 PC방이 LCD 모니터를 마다하겠는가.
PC방도 OK, 다용도 PC 케이스 코아엔에스아이 W20 블루윙용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지난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미국발 금융 위기로 국내 PC 시장은 고환율로 인한 부품가격 상승에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태다. 그 중에서도, 화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확장성, 쿨링 능력 등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던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 또한 경기
PC방에 있어서 PC는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PC의 좋고 나쁨에 따라 PC방의 이미지가 달라지며, 아무리 좋은 인테리어를 꾸미고 있다 하더라도 갈만한 곳이 못 되는 PC방으로 낙인찍힌다. PC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자면 그래픽카드를 빼놓을 수 없다. 과거 PC 방이 처음 우리나라에서 선을 보였을 당시만 해도 긴급하게 PC를 사용해야하는데 주변에 P
지난 6월 열렸던 아시아 최대 컴퓨팅 전시회인 '컴퓨텍스 2008'을 기점으로 인텔의 P35칩셋을 대체할 새로운 P45칩셋을 장착한 제품들의 출시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P45칩셋은 P35칩셋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45나노미터로 만들어진 인텔의 코어 2 쿼드와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에 좀 더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FSB 1
AMD는 06년도에 ATi와 합병을 시작했다. 여러 의미로 쉽지 않았을 AMD와 ATi의 합병이 마무리 되면서 작년 말부터 AMD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행보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작년 한 해 상당히 부실했던 실적을 되찾기라도 하려는 듯 레이디언 HD 3800시리즈와 페넘 프로세서를 의욕적으로 발표하고 크로스파이어X 등의 기술을 발표 하면서 거침없이 앞으
PC방 사업주 입장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의 사양이 손님을 끌어들이는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PC방 업주는 정기적으로 시스템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지만, 이렇게 PC방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결코 만만치 않기에 적절한 시점 선택과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판단하는 것 또한 쉬운 결정은 아니다.PC방
PC 솔루션 종합 유통사인 유니텍전자에서 AMD 770 칩셋 기반에 최초로 듀얼 그래픽 기술인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하는 유니텍 LEGEND AMD 770 피닉스 메인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잘 알다시피 AMD 7 시리즈 칩셋에는 퍼포먼스급의 AMD 790FX를 비롯하여 AMD 790X 그리고 AMD 770 칩셋이 있다고 했다. 각 칩셋별로는 쿼드 크로스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