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잠깐 나와 사무용으로 컴퓨터를 사용했기에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기 위해..
이때 대처법은 간이 영수증을 발행하여 주면 됩니다.
카드로 계산하겠다는 2번째 경우
돈낼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무턱대고 와서는 돈이 없는데 카드 안돼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없으니까. 흐지부지 넘어가기위해서 그럼 돈없으니까 내일 드릴께요. 이런 방법으로
돈을 안내고 오락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지사항을 만들어 카드는 되지 않는다고 확인을 시켜야 합니다.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죠. 2만여개의 피씨방 가온데 카드를 설치한 피씨방이 과연 몇군대나 될까여.?
이번에 법 계정으로 피씨방에도 5천원 이상결제시 현금영수증을 줘야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도 들리지만 아직까지 보편적 사고방식에 피씨방에서 사용한 금액은 현금으로 낸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사무실 밀집지역 근처에서 피씨방을 하신다면 그래서 카드 문의 손님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저희는 주택 밀집지역인데도 종종 카드되죠? 라는 손님도 있네요..
차라리 지갑을 안가져 왔는데여.. 혹은 돈이 없어요. 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지나 않쵸.
이건 정말 어의없습니다.
참고로.. 우리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만약에 카드로 계산해줄때는 부과세 10%를 더 붙혀야 합니다. 5천원이 나오면 5천5백원을 받야합니다.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부과세 10%를 부과하죠. 왜? 이유는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이죠. 그럼 보통의 음식점은 왜 부과세를 안붙힐까여?
이런점을 생각하면 우리는 pc를 조립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부과세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