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아이러브 pc방 신문을 받아 보고 많은기사와 정보를 얻어 유용한 pc방 신문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이신문도 현실적인 어떻것에는 어쩔수가 없구나 하는 의문이 생기는 계기가 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81호 pc방 탐방기 리코스타pc방 청량리점 기사와 관련하여 이신문이 과연 pc방 업주를 위한 공정한 여론조성을 하는 곳인가 아니면 특정 메이저 업주의 입맛을 맞춰주는 광고지 역활도 하는 곳인가
의심이 되어 이글을 올리며 향후에는 특정인의 광고신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체적인 사실은 취재하시 분이 잘 아시리라 믿고 제 글에 이의가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성일:2014-04-11 13:48:44 211.178.23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