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pc방 요금 경쟁이 장난이 아니네요.. 몇 일전에 옆 건물 사장님은 더이상 운영이 힘든지 문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다시 또 신규 오픈을 준비하는 사장님이 있더군요..이런(폐업하고 그자리에 또 오픈하고) 악순환이 계속 되면서.. 요금은 다운..서비스는 개선..컴퓨터 사양은 주기적으로 관리...정말 생각해보면...다 같이 손해보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도데체 독불장군들의 생각의 끝은 어디인가~ 생각처럼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라!! 한다고..과연 그 장군들께서 xx동에 pc방계를 평정?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작성일:2007-05-17 11:24:30 121.142.38.158
일시적으로 몰리지만 옆에서 내리면 다시 갑니다.
요금 내리기는 쉽지만 올리기는 힘듭니다.
다 제살 까까먹기라는걸 아세요.
부평에서 500냥 피씨방이 생기더니
안산에는 400원 받는 피씨방도 있습니다.
한양프라자 근처
그건 다 일시적이며
그렇다고 A/S비는 할인 안해드립니다.
에산에 맞게 가격 책정을 하시고 운영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