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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횡포 언제까지...
이름만 말해도 치가 떨릴 정도로 악덕 기업이라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 하실 검니다.
최근...
주말마다 계속된 프리미엄 서비스 오류로 인한 피해...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피해...
해킹 관련 피해...
서든어택 과금 문제...
정말 3류 게임들을 넥슨에서 서비스 한다는 이유 하나로,
통합정량제로 묶어서 유료 서비스로 강제 판매하는 끼워넣기 판매 방식
정말 많은 문제들을 껴안고 있는 넥슨이지만,
여전히 매출은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서든어택 과금 문제로 협회와 조합이 난리를 쳤지만,
어떤 결과도 내지 못하고,
조금씩 냄비가 식어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업주들은 넷마블 시절보다 적게는 1.5배 많게는 3~4배 가량의
유료 과금을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구요.
혹시
기자분이나
협회분이나
조합분께서
이글을 읽는 다면,
부디 한번 넥슨의 횡포를 다시 생각해 보시고,
공론화 해 주시길 바래 봄니다.
지금의 넥슨은 기업이 아닌,
PC방을 죽이는 선봉장을 도맡아 하는
악덕 기업일 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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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내입에서 거품물거라더니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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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2-01-13 16:58:47
우주의악당
2012-01-13 04:32:38
공감
2012-01-13 04:25:18
피방에게서만 아니라 유저에게 캐시로 빨아먹는것도 상당해요.
게임 매출 1위가 괜히 되는게 아니더라는
불공정한 거래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켜서,
바껴야 한다는 것이죠.
시장 논리로 한다면 넥슨은 뛰어난 운영을 하는 회사 일테죠.
하지만,
공권력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법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현재의 법으로는 합법적이지만,
상식적으로 바라보면, 분명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건 누구나 인지할 수 있습니다.
상식에 어긋나다면, 법을 바꾸고 공권력이 들어가서
상식에 맞도록 바꿔야 겠죠.
그러니 공론화 되어야 한다는 거구요.
현재는 암울하지만,
미래는 바껴야 하지 않을까요...
좀더 뜯기는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바꿔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