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들었나 보다 머리아프고 배도 아프고 미슥거리고 아 정녕 아픔이 찾아왔다 이제 나이 40이다 피시방에서 마주치는 애들보면서 전엔 짜증나던 떠드는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 사줄만한 음료나 과자가 없어서 그냥 친해진 애들이랑 롯데리아 가서 점심먹곤 한다 애들은 이나라의 희망이다 나도 아이가 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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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악당 2011-12-24 01:41:31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 나에게도 새 희망이 찾아왔답니다 20살짜리 애인이 생겼어요 내지갑내용물에만 관심을 갖는 희망찬 꽃뱀
몇가지 2011-12-23 22:01:55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악당행님 감상에빠졌어 안돼는뎅 근데. 몸아프니깐 떠드는소리가 음악소리로 들리세여? 몸약해지니간 마음도 약해지시넹 안됍니다 몸약해도 마음은 강하게 ㄱㄱㄱㄱ
-_-a 따뜻하게 입구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