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없어서 노는게 아니라 짤려서 논다 새벽에 물틀어놓고 하수구 마게 막아놓은건 사장이랑 매니저 작품인데 새벽에 물에 잠긴 탕비실 살려놓고 오전에 추궁당해서 짤렸다 뭐 아주 작심하고 짜르려고 계획하고 건수만 잡으려고 한게 뻔히 보여서 그냥 이번달 급료만 받고 나오긴했다 나이먹고 나도 이게 뭐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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